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재능 나눔 동아리 ‘두드락’(회장 이현찬)이 매달 오라동 소재 노인전문요양시설 '연화원'을 방문하여 사물놀이 공연 및 어르신들과의 담화를 나누며 재능을 기부하며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두드락’은 사물놀이와 탐라민속예술원의 민요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의 신명나는 장단으로 흥을 돋았다. 한편, 재능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두드락'의 공연은 소외된 이웃에게 꾸준한 사랑 나눔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양지훈 기자 mc3469@yaho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재능 나눔 동아리 ‘두드락’(회장 이현찬)이 매달 오라동 소재 노인전문요양시설 '연화원'을 방문하여 사물놀이 공연 및 어르신들과의 담화를 나누며 재능을 기부하며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두드락’은 사물놀이와 탐라민속예술원의 민요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의 신명나는 장단으로 흥을 돋았다. 한편, 재능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두드락'의 공연은 소외된 이웃에게 꾸준한 사랑 나눔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