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은행장 허창기) 검사부(부장 조경범) 직원들은 지난 6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증장애인요양시설인 창암재활원(애월읍 유수암리 소재)을 찾아 필요물품을 전달하는 등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검사부 직원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사랑나눔을 실천하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좌선미 기자 news@newsjeju.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은행(은행장 허창기) 검사부(부장 조경범) 직원들은 지난 6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증장애인요양시설인 창암재활원(애월읍 유수암리 소재)을 찾아 필요물품을 전달하는 등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검사부 직원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사랑나눔을 실천하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