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도청내에 '특별자치도세 종합상담센터'를 열고 2일 부터 업무에 들어갔다.


이는 특별자치도 출범전 4개 시군에서 운영되던 시군세와 도세가 특별자치도세로 통합, 납세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납세편의를 위해 운영되게 된 것이다.


상담센터에는 센터장과 상담관등 세무경력5년이상의 공무원 4명이 배치, 상담에 응한다.


이용방법은 직접 방문과 전화상담및 서면, 또는 우편이나 모사전송으로도 가능하다.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를 이용해도 된다.


또한 도 원스톱 민원전화 760-1472(일사천리)를 이용해도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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