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최남단 방어축제 도중 전복된 '해영호'가 해경에 출항신고도 없이 출항한 것으로 드러났다.강희규 제주해양경찰서 상황실장은 25일 5시30분 기자실을 방문해 "해영호가 출항신고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일각에서는 출항신고가 없어 신고접수 및 상황대처가 늦어진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김현 기자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5일 최남단 방어축제 도중 전복된 '해영호'가 해경에 출항신고도 없이 출항한 것으로 드러났다.강희규 제주해양경찰서 상황실장은 25일 5시30분 기자실을 방문해 "해영호가 출항신고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일각에서는 출항신고가 없어 신고접수 및 상황대처가 늦어진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