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노형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용문)는 지난 4일 관내 9개 자생단체 회원 200여명과 함께 지역내 명소탐방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형동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노형동 주민들과 함께 주요관광지와 현재 개발이 추진중인 지역을 보면서 체험소감과 향후 지역 관광발전을 위한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문기철기자/저작권자(c)뉴스제주/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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