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홍동 마을회(회장 양대년)와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수현)은 지난 4일과 5일 회원 25명과 함께 깨끗한 자연을 지키기 위한  '행락질서 계도 및 기초질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주최한 관계자는 "제주세계자연보전총회에 대한 준비와 깨끗한 자연환경을 지키고자 하는 주민들의 노력이다."고 말했다.

<문기철기자/저작권자(c)뉴스제주/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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