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발생한 방어축제 낚시체험 어선 침몰사고와 관련해 26일 제주도와 군, 민간에 이어 대정읍 지역 해녀들이 수색작업에 동원됐다.26일 오전 10시 10분 대평.화순.사계 등 12개 마을 362명의 해녀가 실종된 이영두 서귀포시장과 선장 김홍빈(44)씨의 수색작업 대열에 합류했다. 김현 기자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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