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 관계자는 불법 투기에 관해 "계속 클린하우스내의 불법 쓰레기 투기 행위를 집중감시하고,2012년 세계자연보전총회 개최를 대비하여 '클린제주, 깨끗한 노형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문기철기자/저작권자(c)뉴스제주/무단전재재배포금지>
문기철 기자
news@newsjeju.net
노형동 관계자는 불법 투기에 관해 "계속 클린하우스내의 불법 쓰레기 투기 행위를 집중감시하고,2012년 세계자연보전총회 개최를 대비하여 '클린제주, 깨끗한 노형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문기철기자/저작권자(c)뉴스제주/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