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노형주민센터
노형동연합청년회(회장 김정헌)와 노형동주민센터(동장 양대윤)는 지난 9일 민관합동 야간 불법 쓰레기 투기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노형동 관계자는 불법 투기에 관해 "계속 클린하우스내의 불법 쓰레기 투기 행위를 집중감시하고,2012년 세계자연보전총회 개최를 대비하여 '클린제주, 깨끗한 노형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문기철기자/저작권자(c)뉴스제주/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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