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병우 아버님 연주 현씨 윤하(향년89세)께서 2011년 5월4일 0시에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 일포 : 5월 5일
- 발인 : 5월 6일 오전 7시
- 발인장소 : 부민장례식장
- 장지 : 양지공원 -> 아흔 아홉골 선영
아들 : 병우, 병욱((주)포항제철) 승훈(장수마을 대표)
딸 : 명화, 명희(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양례(제주서부경찰서)
며느리 : 하달숙, 양윤옥
사위 : 고희범(전 한겨레신문사장), 임준석(준 승마아카데미 대표)
연락처
현병우 010-8805-2518
고희범 010-5239-0400
현명희 011-694-8152
부민장례식장 064-744-4444
작성일:2011-05-04 13: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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