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윤배((주)이앤이 대표이사) 어머니 경주김씨 빈래(향년 80세)께서 서기 2016년 2월 7일 오후 9시 30분에 별세 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일포 : 2016년 2월 12일(금요일)
발인일시 : 2016년 2월 13일(토요일) 오저 6시 30분
발인장소 : 서귀포의료원 장례식장 제3분향소
장지 : 도내코 가족묘지
아들 : 부윤배, 윤보, 고영철, 영찬
며느리 : 고민정, 이선주, 양준자, 오옥렬
딸 : 부행자, 경자, 미선
사위 : 이철규, 김태우, 오동진
연락처 : 010-6631-4543(부윤배)
010-3691-4544(부윤보)
010-8664-1195(부미선)
작성일:2016-02-11 13: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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