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성룡)는 지난 14일 노형동주민센터(동장 김신엽)『솜뽁 ♥♥ 살레와 나눔냉장고』로 라면, 즉석밥, 김 등 사랑의 후원물품(2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노형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성룡)은 매월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먹거리 돌봄 릴레이에 적극 동참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양경원, 박창준)는 지난 6일 협의체 위원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독거노인, 수급자 등 취약계층 20가구를 방문해 후원가게 봉해장국과 국수마당의 후원음식을 전달하고 안부을 확인하는 등 복지활동을 전개했다.
서부종합사회복지관 북부기초푸드뱅크(관장 문은정)은 대정읍에 위치한 KIS Elementary school(교장Jim French)와 협력해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기부Day를 통해 사랑을 나눠요” 라는 주제로 학교의 친절 주간을 맞이해 기부Day주간을 가졌으며, 지난 23일 전달식을 진행했다. 2회째 진행되는 KIS Elementary school 기부Day는 학생들과 선생님 그리고 학부모들이 참여로 이뤄졌으며, 이날 기부물품은 서부지역 푸드뱅크 재가복지대상자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문은정 관장은 "이번 2
서부종합사회복지관 북부기초푸드뱅크(관장 문은정)은 지난 23일 메종글래드제주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주서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고담용)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쌀 1000kg를 기부 받았다.이날 기부 받은 쌀은 북부기초푸드뱅크를 통해 도내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신임회장 고담용 회장은 "제주서초등학교 총동문회의 발전을 도모하고 더불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문은정 관장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제주서초등학교 총동창회 회장취임에 축하 인사와 고담용 회장님께 나눔을 실천해주
아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양순종)는 지난 9일 참기름 120개(100만원 상당)를 아라천사1004곳간에 기탁했다.고명선 아라동장은 “늘 변함없이 꾸준히 선행을 베풀어 주시는 아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라천사1004곳간은 2022년 3월부터 아라동주민센터에서 자체적으로 시작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역 내 기부 플랫폼으로 단체 및 업체, 개인 등으로부터 후원물품을 지원받아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연계하고 있다.
중문동주민센터 진 정 화 2023년 9월 25일 공직자로서의 첫 발걸음으로 중문동 맞춤형복지팀에 발령받아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맞춤형복지팀에서는 제주가치통합돌봄, 찾아가는 복지상담,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그중 제주가치 통합돌봄은 가사지원, 식사배달, 긴급돌봄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구상담을 처음 동행했을 때 아무래도 대상자들 대부분이 어르신이다 보니 혹시나 내가 실수하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다. 그러나 이런 내 걱정과는 달리 대상자분들 모두 웃으며 맞이해 주시고, 고맙다 말씀해 주시는 덕분에
(사)한국생활개선 제주시 서부지부회(회장 윤희숙)는 지난 1월 3일 외도동 관내 어려운 독거노인가구를 위해 사십만원상당의 후원물품을 지정기탁했다. 외도동(동장 양경수)은 후원물품을 관내 어려운 독거노인가구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경면새마을부녀회(회장 변영순)는 지난 19일 한경면사무소에서 쌀 37포를 한경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영일‧백여심)에 기탁했다.이 후원물품은 한경면 관내 수급자 및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제주늘해랑로타리클럽(회장 박재숙)은 지난 11월 16일 노형동주민센터(동장 김신엽) 1층에 운영하는 『솜뽁♥♥살레와 냉장고』로 관내 취약계층들을 위해 써달라며 돼지고기, 꽁치 통조림, 콩나물, 두부, 라면 등 총 1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제주늘해랑로타리클럽은 물품 지원, 장학금 기탁, 봉사활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노인복지시설, 어린이재단, 사회복지관, 주민센터 등 도내 복지기관을 지원하며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한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봉선, 강봉찬)은 지난 9일광명농장(대표 고영명)으로부터 관내 취약가정을 위한 달걀 20판 등 후원물품을 전달 받았다.전달받은 물품은 한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월1회 행복살래 밑반찬 나눔사업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8명에게 지원하게 된다.
한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봉선, 강봉찬)은 지난 9일광명농장(대표 고영명)으로부터 관내 취약가정을 위한 달걀 20판 등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전달받은 물품은 한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월1회 행복살래 밑반찬 나눔사업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8명에게 지원하게 된다.
노형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성룡)는 지난 2일 노형동주민센터(동장 김신엽) 『솜뽁 ♥♥ 살레와 나눔냉장고』로 즉석밥 등 사랑의 후원물품(1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노형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성룡)은 매월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먹거리 돌봄 릴레이에 적극 동참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노형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성룡)는 지난 4일 노형동주민센터(동장 김신엽) 『솜뽁 ♥♥ 살레와 나눔냉장고』로 라면, 냉동식품 등 사랑의 후원물품(1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노형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성룡)은 매월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먹거리 돌봄 릴레이에 적극 동참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제주감귤농협 중문지점(조합장 송창구, 청년부 회장 홍기정)은 지난 19일 중문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달라며 50만 원 상당 물품(라면 18박스)을 기부했다.제주감귤농협 중문지점(조합장 송창구, 청년부 회장 홍기정)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후원물품을 전달했으며, 따뜻한 마음이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귀포우체국(국장 박상숙)은 지난 19일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 1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지원했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이 행복하고 풍성한 추석을 맞이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실시됐으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45가구를 방문해 추석 식탁의 필수품인 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서귀포우체국은 안정적인 우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등 공적 역할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지난 4월에는 서귀포시청과 ‘희망등 복지등기 우편서비스
서귀포시 표선면(면장 조성연)에서는 지난 8월 1일부터 2주간, 2022년 사례관리 종결 가구에 대하여 사후 모니터링을 추진하고 있다.대상 가구는 총 91가구로 이번 모니터링은 사례관리 종결 가구의 생활실태와 새로운 어려움 등을 파악하여 위기상황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해당 가정에 방문해 모니터링 상담지를 활용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생필품 꾸러미와 쌀 10kg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한편, 표선면은 복합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위기상황에 놓여 있는 가구에 대해 사례관리를 진행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큰아들 떡볶이(외도점 대표 양재섭)’는 지난 14일 연동(동장 강유미)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80만원 상당의 라면 20박스를 기탁했다.큰아들 떡볶이 대표 양재섭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서로 돕고 함께 사는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강유미 연동장은 기탁받은 라면을 관내 저소득 계층 및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할 계획이며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골프존카운티 오라는 지난 18일 아라동주민세터를 방문해 식료품세트 100박스(500만원 상당)를 아라천사1004곳간에 기탁했다.고명선 아라동장은 “생활이 어려워 식사준비에 어려움이 많은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나눔 아라천사1004 곳간」은 2022. 3월부터 아라동주민센터에서 자체적으로 시작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역 내 기부 플랫폼으로 지난해 18개 업체 및 개인 등으로부터 27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지원받아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연계했다.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양창근)에서는 지난 5월 2일부터 4일까지 제101회 어린이 날을 맞아 도내 미취학・초등학생 위탁아동 48세대 55명에게 선물전달 프로젝트 「반짝반짝 빛날 너의 내일을 응원해」를 진행했다.이번 어린이날 선물은 삼다신용협동조합(이사장 양성복), 파란나라 어린이집(원장 임정자), 힘찬 어린이집(원장 김해숙)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위탁아동들을 위한 문화상품권과 과자선물세트 등 총 2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이 전달됐다.어린이날 연휴 내내 내린 비로 실망했을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함으로써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