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차세대 글로벌 리더인 세계 유수의 명문대학 유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제주-7대자연경관 선정에 적극 나서 투표율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제주-세계7대자연경관 범국민추진위원회(위원장 정운찬)는 지난 13일 오전 10시 30분 제주대학교 학생회관에서 하향진 제주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박물관장인 김동전 지도교수와 대학 관계자, 양원찬 사무총장, 43명의
제주의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을 위해 북미주 한인동포들이 발 벗고 나서 해외투표활동에 보다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세계7대자연경관 선정을 위한 북미주 추진위원회(이하 북미주추진위)는 미화 3200달러를 들여 팜플렛, 배너, 어깨띠를 자체 제작하여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북미주추진위(위원장, 최삼)는 현재 샌디에이
제주특별자치도가 세계 7대 자연경관 도전에 미국 유학생들이 적극 나서기로해 큰 힘을 보태주고 있다. 미국 유학생들이 제주-세계7대자연경관선정 홍보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미국유학생모임(이하 '미유모', 회장 김승환)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세계 7대 자연 경관에 선정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하고, 자발적인 투표 참여 및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