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이 올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도교육청이 올해 추진하게 되는 정책은 ▲체육교육 활성화 ▲비만 예방·치료지원 ▲마약류 예방 ▲질 높고 안전한 행복급식 등이 포함된다.우선 체육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신체활동 기회가 주어진다.'체육온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틈새 시간을 이용해 소규모·수준별로 참여할 수 있는 신체활동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1교 1스포츠 활성화를 통하여 모든 학생의 1종목 신체활동 생활화를 지원하기로 했
송산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현석민)는 지난 19일 송산동주민센터에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개학기 등굣길 폭력예방 활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협력사업에 대해 논의했다.현석민 송산동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은 “송산동 청소년들의 환경뿐만아니라 본받을 수 있는 어른의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시 바르게살기운동아라동위원회(위원장 김정심)는 지난 12월 4일 회원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라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일대에서 보행시 휴대전화 안 보기 올바른 보행과 차량 서행 안전운전 등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중학교(교장 고성무)는 '자랑스러운 서중인 주간 맞이 등굣길 음악회'를 열었다.지난 7일 오전 8시부터 30분간 학생과 교직원에게 음악으로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염원하는 등 학생과 교직원에게 힘찬 멜로디를 선사했다.63명으로 구성된 서귀포중학교 교악대 윈드 하모닉스는 이번 음악회 및 정기연주회를 준비하기 위해 아침, 점심, 방과 후 시간, 주말을 활용해 열정적으로 연습하고 있으며 학교 내외의 다양한 음악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이번 등굣길 음악회에서는
등교길 버스에서 다른 승객을 몰래 촬영한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제주서부경찰서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고교생 A군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7일 밝혔다. A군은 전날 오전 7시 50분 경 제주시를 주행하던 버스에서 여성 승객의 신체 일부를 휴대전화 카메라로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주변 승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군을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시 바르게살기운동아라동위원회(위원장 김정심)는 지난 11월 6일 회원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라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일대에서 보행시 휴대전화 안 보기 올바른 보행과 차량 서행 안전운전 등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표선초등학교(교장 송성환)는 지난 4일, 서강대학교에서 열린 ‘제14회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본선대회에 참여해 4위의 성과를 거뒀다.전국에서 초·중·고 총 49팀이 참여해 최종 본선에 12팀이 진출한 이번 대회에서 표선초등학교 4학년 학생 6명으로 구성된 Team 바다는 ‘안전한 등굣길’을 주제로 3개월간 탐구한 내용을 발표했다.안전한 등굣길을 만들기 위해 등하굣길에서 불편한 점을 설문조사 및 직접 조사 결과를 토대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 방법을 찾기 위해 팀별 토론을 통해 계획을 세워 면사무소 및 자치경찰, 언론 인터뷰 등을 통
삼양동주민센터(동장 고상익) 및 바르게살기운동삼양동위원회(회장 양재웅)는 지난 1일 삼양초등학교 및 삼양지구대 횡단보도에서 교통질서캠페인을 실시했다.바르게살기운동삼양동위원회에서는 시민들과 학생들의 사고 없는 출근길 및 등굣길 환경 조성과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의식 전환을 위해 매달 1회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제주시 바르게살기운동아라동위원회(위원장 김정심)는 지난 10월 23일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라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일대에서 보행시 휴대전화 안 보기 올바른 보행과 차량 서행 안전운전 등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은 아라동주민센터, 아라파출소, 아라생활안전협의회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김정심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단체 및 관공서 등과 함께하여 등굣길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제주시 바르게살기운동아라동위원회(위원장 김정심)는 지난 10월 23일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라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일대에서 보행시 휴대전화 안 보기 올바른 보행과 차량 서행 안전운전 등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은 아라동주민센터, 아라파출소, 아라생활안전협의회와 함께 진행됐으며 김정심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단체 및 관공서 등과 함께하여 등굣길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새마을지도자삼양동협의회(회장 홍왕유)는 지난 6일 초등학교 주변 안전한 등굣길을 만들기 위해 교통안전 활동을 전개했다.회원들은 이날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통학로 확보, 횡단보도 이용 등 어린이 보행 안전 지도를 실시했다.
서홍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이은숙)는 지난 12일 서귀북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회원 15여 명과 함께 학교폭력예방 및 교통안전 등 등굣길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 날 캠페인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운전자와 어린이들이 지켜야 할 안전 수칙(보다-서다-걷다) 등을 홍보하고, 학교폭력예방 홍보수첩을 배부했다.
제주서중학교(교장 고성무)는 지난 23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0회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에 참가해 중등부 20팀 중 금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제주서중학교 한밝윈드오케스트라는 2005년에 창단해 매년 학교 축제를 비롯해 ‘바람의 소리’ 등굣길 음악회, 제주청소년관악제, 제주국제관악제 등 다양한 음악 활동으로 울림을 주며 즐겁고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일조하고 있다.이번 제20회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를 준비하며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소리의 화합, 서로 간의 소통을 통한 감동의 울림을 선사하고자 오전부터 오후 방과후까지 열정
이도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철호)는 지난 17일 이도초등학교 일원에서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교통 캠페인을 전개했다.또한, 이도2동 관내 초등학교 개학일에 맞춰 18일 도남초, 23일 남광초에서 안전한 등굣길 교통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11일 서귀포경찰서는 남주고등학교를 찾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등굣길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캠페인은 서귀포서 여성청소년과·계장 및 학교전담경찰관, 생활질서계와 유관기관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캠페인은 '학교 폭력 예방'이 주된 목적이었지만, 최근 불거지는 흉기난 동 범죄에 따른 살인 예고 등 장난으로 올리는 글에 대한 경각심 홍보 교육도 집중적으로 병행됐다. 남주고등학교 한상용 교장은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활동에 동참해 줘서 감사하다
새마을지도자삼양동협의회(회장 홍왕유)는 7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지킴이 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는 어린이 등교 시간에 맞추어 이른 시간에 삼양초등학교 주변 5개의 횡단보도에서 등굣길 어린이 및 운전자들에게 스쿨존 교통안전 홍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제주시 바르게살기운동아라동위원회(위원장 김정심)은 지난 7월 3일 위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라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일대에서 보행 시 휴대전화 안 보기 및 차량 서행 안전운전 등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제주도교육청이 6월 30일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38건의 사업을 '2023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정책실명제는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하는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ㆍ관리하는 제도다. '행정 효율과 협업 촉진에 관한 규정' 및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정책실명제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입됐다.이번해 선정된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은 '(가칭)서부중학교 설립'을 포함한 총 38개 사업이며, 교육청 홈페이지(참여/민원-
최근 제주도를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는 "절도를 당했다"는 내용의 글들이 올라옵니다. 품목은 자전거인데요. "나도 피해자다"라는 댓글이 달립니다. 우리 실생활 속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자전거이지만, 절도는 끊임없이 발생합니다. 국내를 찾은 외국인들이 가장 놀라는 점은 커피숍 등에 노트북이나 휴대폰을 놔두고 자리를 비우는 장면이라고 합니다. 부재 시에도 도난당하지 않는 상황이 경이롭다고도 합니다.자전거는 다릅니다. 잠시 길거리에 세워뒀다가 도난을 당하기도 하고, 자물쇠를 걸어도 분실됩니다. 심지어 학생들이 등굣길에 타고 가 학교
제주시 바르게살기운동아라동위원회(위원장 김정심)은 지난 6월 19일 위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라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일대에서 보행 시 휴대전화 안 보기 및 차량 서행 안전운전 등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