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제주도민만을 바라보며 성실과 성숙한 모습으로 의정활동을 보여 왔던 한 사람이 있다. 그는 지난 민선 5기 당시 도민들이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를 만큼 바쁜 나날을 보내왔다.특히 그는 제주대학교 대학원 관광경영학 박사학까지 전공해, 제주관광에 막대한 힘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도민사회에서는 그를 가를 켜 ‘
올 겨울 재기될 한·중 FTA 2단계 협상에 따른 도민의 우려가 계속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8일 속개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311회 임시회 중 제2차 본회의에서 허창옥 의원(농수축지식산업위원회)은 5분 발언을 갖고 한·중 FTA 협상 대응책 마련 촉구에 나섰다.허 의원은 “대다수의 도민들이 협상과 관련된 문제점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
공유수면매립 관련한 법적 권한이 제주도에 이관 됐지만 제주도는 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제주도의회 허창옥 의원은 제주도 해양수산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 2011년 9월 국토해야부로부터 공유수면매립 관리•감독 권한을 제주도에 넘겼지만, 정작 제주도는 전혀 해당업무를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허 의원에 따르면 “당시 부관
전기차 활용 사업화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희현 농수축지식산업위원장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오션스위치 제주호텔에서 ‘전기차 활용 사업화 방향에 관한 정책 대토론회’를 개최한다.전기차리더스포럼, 제주스마트그리드기업협회 등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전기차 분야 산학연관 전기차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환경부
통합진보당은 서민들을 위한 더 힘 있는 정치세력으로 국민들에게 다가서기 위해 과거의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새진보통합연대가 함께 모여 지난 2011년 12월 창당하였고, 4월 총선에서 진보정치를 바라는 많은 국민들의 성원과 지지로 220만표 획득과 국회의원 13명을 배출시키며 제3당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그러나, 통합진보당은 선거 직후 국회의원 비례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