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건입동주민센터(동장 현치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과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건입동 생활주변 인도, 공원 등에 공공시설물 안전점검과 주요도로 전신주, 가로수 등에 부착된 부동산 분양․대출 현수막, 벽보 등 불법광고물 정비를 실시했다.제주시 건입동(동장 현치하)에서는 앞으로도 관내 환경정비 및 안전점검 활동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환경 조성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제주시는 올해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오는 6월까지 추진한다.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월 2일부터 16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은 결과 총 2928명이 신청했으며, 가구소득 및 재산상황 등 참여 자격 기준 심사를 거쳐 총 974명을 최종 선발했다.선발된 974명의 참여자는 청사·주요 도로변·공공시설 환경정비, 참여형·자격 활용형 행정지원 업무, 행정업무보조, DB구축사업 및 지역유휴공간시설 활용사업 등 436개 사업장에 배치돼 2월부터 활동을 시작했다.또한 사업 참여자가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며 활동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교육을
제주도 내 해발고도가 300m 이상인 지역에선 당분간 개발이 제한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중산간 지역에 대한 경관 보전을 위해 해발고도 300m 이상 지역에 대해선 '도시관리계획 수립' 기준이 마련될 때까지 신규 지구단위계획의 입안을 보류한다고 발표했다.제주자치도는 지난 2015년에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제한지역'을 고시해 중산간 지역의 생태환경이 유지되도록 관리하고 있다. 고시된 지역은 평화로·산록도로·남조로 등에서 한라산 방면 지역이다. 현재까지 지구단위계획구역 신규 지정을 제한함에 따라 대규모 개발
문대림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제주시 갑)가 17일 제주교도소 이전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문대림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1999년에 도시재정비 계획으로 '방선문 공원개발계획'에 의거해 교도소 이전이 고려됐었으나, 장기 협의추진 과제로 남겨진 이후 전혀 진척이 없는 상태"라고 진단했다. 제주교도소는 1971년 현재 위치에 들어선 이래 53년째 운영 중이다. 최근 교도소 주변에 오남로, 아연로, 한북로, 애조로 등이 개통됐고, 교도소 서쪽과 북쪽을 중심으로 건축물과 공공시설 등이 들어서고
제주시는 하우목동권역 어촌뉴딜300사업 추진을 위해 하우목동항과 전흘동항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생동감 넘치는 명품 섬, 우도’를 테마로 하는 『하우목동권역 어촌뉴딜300사업』은 2019년 12월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한 2020년 어촌뉴딜300사업에 선정돼 한국어촌어항공단에서 위탁 추진하고 있다.지난 2021년 1월 기본계획 고시 이후 약 2년 이상의 실시설계 및 인․허가, 주민의견 수렴을 거쳐 2023년 11월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12월 하우목동항과 전흘동항 조성 공사를 시작했다.하우목동권항 조성을 위해서는 △방파제
제주시 아라동주민센터(동장 고명선)는 지난 1월 9일 생활주변 인도, 공원 등에 공공시설물 안전점검과 주요도로 전신주, 가로수 등에 부착된 부동산 분양․대출 현수막, 벽보 등 불법광고물 정비를 실시했다.
제주시는 올해 세외수입 부과 징수 실적 등을 평가한 결과 생활환경과 등 10개 우수 부서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세외수입이란 지방세 이 외의 자체 수입을 말하는 것으로, 각종 공공시설 사용료나 수수료, 과태료 등을 말한다.평가 결과 ▲최우수 생활환경과 ▲우수 조천읍, 추자면 ▲장려 위생관리과, 건설과, 교통행정과, 체육진흥과, 장애인복지과, 주민복지과, 이도2동이 선정됐다.생활환경과는 올해 부과액이 144억 원으로 1위이며, 체납액이 많이 발생하는 지방행정제재·부과금에 대해서도 100% 징수율을 보여 최우수로 뽑혔다.읍․면 분야
서귀포시 송산동(동장 김종삼)은 지난 6일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유지를 위해 공공시설물과 가로수 등에 불법으로 부착된 광고물 및 현수막에 대한 정비를 시행했다.
제주시 아라동주민센터(동장 고명선)는 지난 11월 24일 생활주변 인도, 공원 등에 공공시설물 안전점검과 주요도로 전신주, 가로수 등에 부착된 부동산 분양․대출 현수막, 벽보 등 불법광고물 정비를 실시했다.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 반대 포스터를 부착한 제주 시민사회단체 회원 4명 중 3명이 즉결심판에 회부돼 벌금형 선고유예를 받았다. 나머지 1명도 즉결심판 선고를 기다리고 있다.22일 제주동부경찰서 및 서부경찰서는 경범죄 처벌법 위반(광고물 무단 부착) 혐의로 탈핵·기후위기제주행동 활동가 3명을 즉결심판에 회부한 결과 각각 벌금 10만원에 선고유예 2년이 선고됐다고 밝혔다.탈핵·기후위기제주행동에 따르면 서귀포경찰서에서 조사받고 있던 1명도 오는 12월 13일에 즉결심판 날짜가 잡혀있다. 이에 따라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 이전
제주시 아라동주민센터(동장 고명선)는 지난 11월 16일 생활주변 인도, 공원 등에 공공시설물 안전점검과 주요도로 전신주, 가로수 등에 부착된 부동산 분양․대출 현수막, 벽보 등 불법광고물 정비를 실시했다.
서귀포시 송산동(동장 김종삼)은 지난 1일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유지를 위해 공공시설물과 가로수 등에 불법으로 부착된 광고물 및 현수막에 대한 정비를 시행했다.
제주시 아라동주민센터(동장 고명선)는 지난 10월 4일 생활주변 인도, 공원 등에 공공시설물 안전점검과 주요도로 전신주, 가로수 등에 부착된 부동산 분양․대출 현수막, 벽보 등 불법광고물 정비를 실시했다.
제주시 아라동주민센터(동장 고명선)는 지난 9월 13일 생활주변 인도, 공원 등에 공공시설물 안전점검과 주요도로 전신주, 가로수 등에 부착된 부동산 분양․대출 현수막, 벽보 등 불법광고물 정비를 실시했다.
'지진안전주간(9월 11일~17일)'을 맞아 제주도가 국민 행동 요령 홍보에 나서고 있다. 12일 제주특별자치도청에 따르면 '안전 주간'은 2016년 발생한 경주 지진이 계기가 됐다. 2017년부터 매년 9월 시행 중이다. 최근 3년간 제주 해역에서도 12회 지진이 발생하면서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다. 같은 기간 도내는 2021년 서귀포시 해역 규모 4.9도 지진을 포함해 3회 발생했다. 2022년 6회, 2023년 3회다. 도는 지진 안전 주간에 공공청사(도청, 시청,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서 대피
서귀포시는 관내 버스정류소 1776개소를 대상으로 현 실태와 맞게 정비한다고 28일 밝혔다.현재 '구) 지역명'으로 표기된 버스정류소 및 현 지역 실태와 부합하지 않은 버스정류소 명칭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혼동을 줄 수 있다.이에 현 지역 실태와 부합하지 않은 버스정류소의 명칭을 지역 및 인근 공공시설 등에 맞도록 정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대중교통 이용 혼동을 방지할 계획이다. 현재 운영 중인 버스정류소를 대상으로 읍·면·동 및 마을회(지역주민) 협조하에 28일까지 새로운
새마을지도자아라동협의회(회장 김창현)는 지난 8월 19일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지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연로 일대 노견, 배수로 등에 풀베기, 폐기물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김창현 회장은 "앞으로도 지도자들과 함께 버스정류장 등 생활주변 공공시설물 안전점검과 거리미관 저해 불법현수막 제거 등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정부의 공공기관들을 제주로 유치는 해놨지만 정작 정주여건이 부족해 발전이 더딘 제주혁신도시를 업그레이드 할 시간이 도달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2차 혁신도시 발전계획(안)을 8월 중에 국토부에 제출한다고 2일 밝혔다. 앞서 계획안은 지난 7월 27일에 혁신도시발전위원회로부터 심의를 마쳤다.제주혁신도시 발전계획은 혁신도시의 발전을 촉진하고 지역성장 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5년마다 수립되는 법정계획이다. 이번 2차 계획안의 시간적 범위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며, 공간적 범위는 제주 전역을 포함한다.2차 제주혁신도시 발전계획의 주
아라동(동장 고명선)은 지난 7월 25일 생활주변 인도, 공원 등에 공공시설물 안전점검과 주요도로 전신주, 가로수 등에 부착된 부동산 분양․대출 현수막, 벽보 등 불법광고물 정비를 실시했다.
서귀포시 송산동(동장 김종삼)은 지난 14일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유지를 위해 공공시설물과 가로수 등에 불법으로 부착된 광고물 및 현수막에 대한 정비를 시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