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지사는 10일, ‘환경미화원 체험 봉사활동’으로 민생탐방 4일째를 맞아 환경미화원들과 한팀을 이뤄 생활쓰레기 수거작업을 실시하였다. 이날 김지사는 작업복과 안전모 차림으로 쓰레기 수거차량에 동승하여 주변 일대 클린하우스를 차례로 거치면서 정해진 노선의 수거작업을 함께 하였다.작업 중간에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10여명의 환경미화원

# 한림읍 금악소재 성이시돌요양원(노인복지시설)에 들러 1시간여동안 입소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태환주민소환대상자는 새벽 한림항 수산물위판장을 방문하여 어민들과 수산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전국 최초 광역단체장 '주민소환' 이라는 전국적인 이슈가 된 김태환제주특별자치도지사 주민소환 관련하여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기지회견 모습과 직무정지로 인하여 도청을 나가는 모습까지 사진으로 도열해 보았다.

이명박 대통령이 8월 1일부터 2일까지 제주에서, 전경련에서의 특강으로 한국을 방문한 조지 부시 전 美 대통령과 만났다.청와대는 브리핑지료에서 이번 회동은 작년 8월 당시 부시 美 대통령의 訪韓 이후 약 1년만에 만나게 되었는데, 이번 만남은 작년 11월 페루 리마에서의 한ㆍ미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이 부시 대통령의 퇴임 이후 제주도에서 만나기로 약속한 것을

2012년 개최되는 세계최대 환경행사인 제5차 세계자연보전총회를 제주에 유치하기 위한 범국민적 서명운동에 김영삼 전 대통령, 유명환 외교부장관, 김형국 대통령직속 녹생성장위원장 등이 각계 주요인사들이 동참하는 등 제주유치에 급속한 탄력을 받고 있다. 지난 31일 제주를 찾은 김영삼 전 대통령은 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이 세계 환경의 중심 국가로 자

8월 1일, 캐슬린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가 제주도청을 방문하여 김태환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캐슬린스티븐슨 주한 미국대사는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경제인연합회 포럼 참석차 제주를 방문한 길에 제주도청을 찾았다. 김태환지사는 캐슬린스티븐슨 주한대사에게 제주의 상징인 돌하루방을 기념품으로 선물하기도 하였다.

31일 4시 50분경에 조지 워커 부시 前 미국대통령이 전국경제인연합회 하계포럼에 초청돼 제주특별자치도 정석비행장에 도착하였다. 이날 영접자리에는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조양호 한진그룹회장, 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등이 함께 했다. 영접 시 부시 전 미국대통령은 “영접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섬입니다” 라고 제주

이번 제주지역 용천동굴 학술조사는 (사)한국동굴연구소(책임교수 우경식)가 맡아 동굴 측량, 동굴 환경 조사(온도, 습도, 동굴 수 수질 등), 용암 미지형과 동굴 생성물, 탄산염 동굴 생성물의 조직과 성인, 동굴생물상, 동굴 내 유물분포, 방사성 탄소연대 측정 등 종합적으로 실시되었다.

좀처럼 보기 힘들다던 한라산 백록담에 제주지역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만수위(滿水位)를 이뤄 이곳을 찾는 탐방객들이 놀랍고 아름다운 경관에 탄성과 함께 카메라에 이러한 모습을 담는라 정신들이 없는 모습이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백록담은 분화구둘레가 1,720m, 분화구 표고가 1,841.7m로 깊이가 108m나 되며, 분화구의 동­서 길이는 약 600

28일과 29일 양일간 집중호우와 순간돌풍으로 서구ㅏ포 남원과 표선 등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피해액이 약 40억원으로잠정 집계됐되었다.제주특별자치도와 행정시, 읍.면.동 그리고 지역단체들, 군경등 총동원되어 피헤복구에 나사고 있다.

7월 29일 오후 2시경에 제주 학생문화원 대강당에서 세계자연보전총회 제주 유치활동 및 동참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기 위하여 도내 환경관련 기관 및 단체 회원 1,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서명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결의를 다지는 행사를 가졌다.

"아이낳기 좋은세상 제주운동본부출범식" - 포토뉴스7. 28(화)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장관,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하여 종교계, 경제계, 노동계, 여성계, 출산양육 관련단체, 학계, 언론계, 금융계, 행정기관 등 42개 기관.단체 대표, 임산부, 다자녀 가정, 다문화 가정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출범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