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1동(동장 김방식)과 삼도1동 통장협의회(회장 현수종)는 지난 11일(목) 오후 6시부터 통장 18명이 참석해 8월 정례 통장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서는 "풍수해 보험, 탄소 포인트, 클린데이 참여 및 임시 반상회" 개최에 따른 사항을 비롯한 각종 시책과 주민들의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에 대한 논의를 했다.

주택관리공단 으뜸마을아파트(관리소장 홍영림)는 지난 5일(금) 으뜸아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새터민 등의 지역주민과 함께 제주시 곽지 과물해변에서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주택관리공단 으뜸마을아파트은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개최해 살기 좋은 아파트 모델을 창출하고, 고객 만족도 제고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 이라고 전했다.

새마을지도자 송산동협의회(회장 김광오)는 지난 10일(수) 오후 4시부터 회원 19명이 참여해 서귀동 일대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송산동협의회는 제66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국기를 게양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실시했다. 김광오 새마을지도자 송산동 협의회장은 "국민 단

삼도1동(동장 김방식)은 지난 10일(수) 오후 6시부터 전 직원이 참석해 "민원처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8월 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창의적·실용적인 시책을 발굴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으며, 추 후 논의된 시책들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오는 2012년부터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외도동(동장 김태경) 및 새마을지도자 외도동협의회(회장 김기호)는 지난 9일(화) 오후 4시부터 방역단 1조 회원들이 참여해 태풍 “무이파”의 피해를 입은 현장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또한 병해충 방지를 위해 하천 주변의 웅덩이에 대한 방역에도 만전을 기했다.

태풍 ‘무이파’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대정읍(읍장 임영배)은 피해복구를 위해 주민과 읍사무소직원 그리고 군부대가 합심하여 연일 구슬땀을 흘리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 8일 강풍을 동반한 태풍의 영향으로 파도에 휩쓸린 바위와 각종 쓰레기가 해안도로를 뒤덮어 통행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동일리, 신도2리 등

외도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태규)와 외도동 주민센터(동장 김태경)는 지난 6일(토)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주민자치위원회 단합대회를 실시했다.이날 주민자치위원회는 세계7대자연경관선정 투표율 배가를 위해 외도동이 추진하고 있는 '전화요금 기부하기 운동'에 주민자치위원들이 자발적으로 경품(상품권) 및 게임 시상금 등으로 받은 50만원(동전투표 3,030통

용담1동 주민센터(동장 송재근)는 지난 5일(금) '2012 창의·실용적 시책 발굴 용담1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공직 내부쇄신을 통한 조직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주민을 감동시킬 수 있는 새로운 과제와 우수 시책을 발굴하여 주민들에게 보다 더 나은 고품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고객지향 감동행정과 시정창출을 통한 &

연동주민센터(동장 고숙희)는 지난 8일(월) 오전 6시 30분부터 관내 자생단체 전회원 및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해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태풍 무이파의 영향으로 엉망이 되어버린 시가지를 정비했다. 먼저 대도로변을 우선으로 시민들의 통행에 장애가 될 수 있는 찢어진 가로수 및 파손된 생활쓰레기 등을 정비한 후 연동 인근 주변을 차례대로 정비했다.특히 지역

새마을지도자 일도1동협의회(회장 김태원)는 지난 4일(목)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에 모기 및 병해충등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게 위해 관내 상가 밀집지역 및 주차장 주변 등에 방역을 실시했다.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앞으로도 꾸준히 방역활동을 실시해 병해충 없는 도심환경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삼도1동(동장 김방식)과 삼도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옥희)는 꽃모종 2,000여본을 고경찬 주민자치위원으로부터 무상 지원받았다.삼도1동은 지원 받은 꽃모종을 종묘장에서 양육한 후 클린하우스 및 도로변 화단에 식재하는 것은 물론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과 동민들에게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또한 삼도1동은 앞으로도 아름다운 동네 가꾸기 운동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