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행실은 각자가 자기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거울이다.-J.W.괴테-

▲ ‘건강도시 제주 선포 3주년 기념 2008 건강 및 음식축제' ‘건강도시 제주 선포 3주년 기념 2008 건강 및 음식축제’가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제주종합경기장 광장 일대에서 열렸다. 이날 축제는 ‘건강도시제주’ 선포 3주년 기념식을 비롯해 제주음식축제 개막이벤트, 건강걷기대회, 제주음식축제 제주특산물요리 전시 및 시식회, 여성건강증진 체조경

친구는 제 2의 재산이다.-아리스토텔레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유망축제인 제14회 서귀포칠십리축제가 오는 23일부터 26까지 천지연광장 및 시내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칠십리축제를 주최한 서귀포시는 ‘불로장생’을 테마로 불로장생의 브랜드를 정립해 경제적 가치로 이어지는 단초를 마련 초점을 두고 있다. 이에 서귀포시는 “그동안 축제의 중심가치로 삼아 오던 지역의 문화예술 중심에서 서귀포시가 지닌 가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한다는 것은 결코 알 수 없다. 그래서 인생은 멋진 것이다.-톨스토이-

사랑이나 지성보다 더 귀하고 나를 행복하게 해준 것은 우정이다.-헤르만 헤세-

제주의 대표 축산브랜드인“보들결”과“제주포크”??008 대한민국 축산물브랜드 페스티벌(KAPF 2008)’에 참가하여 전국의 92개 유명 축산물 브랜드와 맛과 품질을 겨루었다.금차의 페스티벌은 농림수산 식품부와 농협에서 국내 최고 품질의 브랜드 축산물을 소비자와 유통업체에게 홍보하기 위하여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일산킨텍스에서 개최됐다.축산물

명성은 얻는 것이요.인격은 주는것이다.-테일러-

▲ ‘2008 제주시활성화구역 한마음 아주망 대축제’ ‘2008 제주시활성화구역 한마음 아주망 대축제’가 제주시활성화구역연합상인회 주최로 지난 4일부터 양일간 중앙로와 동문로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번 축제는 동문로 및 칠성로, 지하상가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강택상 제주시장, 김우남 민주당의원을 비롯해 도내 인사 및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

(사)제주씨네아일랜드는 ‘제주DPI와 함께하는 장애인 인권영화 상영전’과 ‘여성 영화감독의 힘1’을 주제로 10월 정기상영회를 갖는다고 2일 밝혔다. ‘제주DPI와 함께하는 장애인 인권영화 상영전’에서는 오는 7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제주지식산업진흥원 5층 상영실에서 레인맨, 나의 왼발, 길버트 그레이프, 제8요일을 상영한다. 더불어 ‘여

마음에 뜻을 지닌 사람이야말로 행복하다.-쉴러 -

세계자연유산등재 2주년 기념 자연석 전시가 제주 정석회(회장 김재홍) 주최로 다음달 2일부터 17일까지 민속자연사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를 주최한 김재홍 정석회장은 "편향되지 않는 자연의 섭리처럼 겸허한 자세로 수석문화를 유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효돈농협(조합장 김성언)은 지난 27일 효돈초등학교에서 농업인 조합원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08년 농업인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이날 한마당 축제에는 각부분별 농협상 시상, 자매결연농협의 상생자금전달식, 영농회별 체육대회, 노래자랑 등 다체롭게 진행됐다. 각 부분별 농협상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영농회별 모범농가상 : 김중환·김문환·원

'오늘' 이란 너무 평범한 날인 동시에 과거와 미래를 잇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다.-괴테-

행복하게 되고싶은 사람은 남을 기쁘게 해주는 방법부터 배워라.-프리울-

▲ ‘농촌생태문화 난장, 아! 옛날이여, 얼쑤’ 농촌 체험 ‘농촌생태문화 난장, 아! 옛날이여, 얼쑤’가 대정읍 무릉2리 녹색농촌 체험마을 운영위원회 주최고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무릉2리에서 진행된다. 농촌의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제49회 한국민속예술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상대적으로 소외된 농어촌지역의 농촌문화‧전통‧

제19회 오현인의 날 ‘함께하는 오현인! 우리는 한가족’ 이 28일 오현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번 오현인의 날은 오전 8시부터 한걸음 대행진을 시작으로 걸궁패 공연, 개회식, 축구 결승전, 가족 사생대회, 화합 한마당 및 노래자랑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한편 교통혼잡과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오전 7시 30분부터 한라수영장 앞에서 셔틀버스를 운

▲ '용연야범재현 축제' 용연 계곡에서 풍류를 즐기며 행했던 풍류문화를 재현하는 '용연야범재현 축제'가 거센 바람 속에서 26일 용연에서 개최됐다. 이날 축제는 오후 6시 30분부터 동‧서한두기 풍물패의 길트기 놀이를 시작으로 용연의 전설(유교식 제례), 범패 및 작법(불교식 의례), '제주민요 산천초목' 합창, 소프라노 양기영씨의 독

돈이란, 옷이 우리에게 베푸는 역할 밖에는 해 주지 못한다.-탈무드-

위대한 인물에게는 목표가 있으나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소원이 있을 뿐이다.-워싱턴 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