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의원선거 제29선거구(표선면)에 출마하는 오임종 예비후보는 5월1일 표선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어린이운동회에 참석하여 학부모를 만난 자리에서 표선면 교육환경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아이들이 건강한 표선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오 예비후보는 초등학교 주변 우범지역에 CCTV를 설치하여 달라는 학부모의 건의를
제주도 교육의원 제4선거구(성산읍, 남원읍, 표선면, 동홍동, 송산동, 영천동, 효돈동)에 출마하는 양상홍 예비후보가 5월 1일(토)에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교육은 미래! 당차게 일궈내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양상홍 예비 후보는 30년 교직경험을 바탕으로 ▲소외된 농촌 교육의 활성화 ▲기숙형 특목고의 산남지역 유치 ▲농어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7선거구(용담1․2동)에서 초선에 출마하는 김황국 예비후보가 1일 오후 5시 제주시 용담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많은 지지자들이 몰린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필승 결의를 다지며 선거운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부상일 제주도당 위원장을 비롯한 현명관 한나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신관홍, 오영례, 강원
제주신공항 건설은 제주국제자유도시 완성의 초석이다. 제주신공항 건설을 위한 신공항 건설 범도민추진협의회와 제주상공회의소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 제주신공항 건설은 관광객 1천만시대를 앞둔 대비일 뿐 아니라 100만 내외 제주도민의 핵심적 연륙교통수단 확보측면에서도 필요한 사업이다. 따라서 제주공항이 포화상태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2025년까지 제주 신공항
고희범 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1일 근로자의 날 행사에 참석, “제주의 산업구조를 개편하는 과정에서 1만3천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고희범 후보는 “친환경 농축산업과 청정 제조업의 육성을 통해 제주의 산업구조를 3:2:5로 안정화하는 한편,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며
민주당 제주도당이 비례대표 후보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민주당 제주도당은 1일 각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배포하면서 "민주당 제주도당 공직선거후보자 추천 심사위원회에서 제주도당 비례대표 도의원 후보자를 외부인사 중심으로 추가 모집한다고 결정했다"라면서 "이번 추가모집기간은 2010년 5월 2일부터 5월 6일 오후6시까지로 모집대상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 예비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양창식 前 탐라대 총장은 이날 개소식을 가진 자리에서 “젊고 강한 리더십으로 제주교육 발전을 한단계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주장했다. 5월 1일 오후 2시 연동 신시가지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앞에서 도내, 외 주요인사들과 지지자약 600여명이 모인자리에서 개소식 행사를 성황리에
시간이 갈수록, 선거가 다가올수록 양성언 現 교육감이 지지도는 수그러지지 않고 더 높아만 가고 있다.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제주도의원으로 도민들이 관심이 집중되어 있어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선거에 다소 관심에서 소외된 형국이다. 이런 가운데 연말부터 현재까지 각종 리서치 조사에서 줄곧 1위를 유지하는 양성언 現 교육감이 지지율은 상승곡선을
고승립 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제11선거구, 연동 을)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근린체육다목적문화시설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승립 예비후보는 "연동지역에 태부족인 문화공간 확충과 근린생활시설을 겸한 도서관이 가장 필요한지역이 연동"이라고 전제한 뒤 "제주시내에는 사라봉에 국민건강진흥센터가 있고, 연동주민들이 교통수단을
한나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국민참여 경선 이후 제주도민들의 표심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한동안 오차범위에서 치열하게 경쟁을 하던 현명관, 우근민 후보가 한나라당 국민참여경선 이후 현명관 후보의 독주체계로 흘러가는 분위기다.제주지역 인터넷신문 미디어제주와 이슈제주가 공동으로 리서치플러스연구소에 의뢰하여 28, 29일 양일간 19세 이상 제주도민들을 대상으로 연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우근민 무소속 예비후보가 논평을 발표했다.우근민 예비후보는 논평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로서 제주지역 노동자분들의 건강과 평화를 기원한다"면서 "최근 몇 년동안 제주경제는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특히 2008년도에는 연평균 실질경제성장율이 마이너스 2.1%를 기록하기까지 했다&qu
국민참여당•민주노동당•민주당•제주희망정치(준)는 30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제주의 새로운 미래, 희망의 비전을 실현시킬 수 있는 공동의 단일후보를 통하여 제주도민께 가슴 벅찬 승리를 안기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6.2지방선거는 제주의 희망을 만들기 위한 선거”라
민주노동당 제주도당은 오는 2일 오후 7시 신제주 농어업인회관 1층 대강당에서 ‘2010 지방선거 후보자선출 승리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날 오후 3시부터 대의원대회를 개최하고 도지사 후보와 비례대표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날 대의원대회를 통해 제주도지사 후보와 비례대표 후보를 확정하면 민주노동당 제주도당은 이번 20
우근민 무소속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는 30일 "제주삼다수를 세계인이 인정하는 ‘먹는물 글로벌 브랜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 예비후보는 이날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에 위치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를 방문, 이같은 구상을 피력하며 “물산업을 통해 얻은 수익금은 지하수 보전, 도민의 사회복지, 미래
박규헌 민주당 예비후보(제16선거구, 애월읍)는 복지분야 핵심정책과 주요 공약 등을 발표했다. 박규헌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경로당을 노인복지센터로 전환하여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독거노인을 위한 마을단위 요양보호사 도입 등의 노인분야 복지정책을 발표했다. 또한 박후보는 △여성농업인을 위한 도우미 제도를 확충하고 △장애인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윤두호 제주도 교육의원 제1선거구(일도2동, 화북동, 삼양동, 봉개동, 아라동, 조천읍, 구좌읍, 우도면) 예비후보는 30일 자신의 주요 공약 등을 제시한 예비후보 홍보물을 제작해 유권자에게 발송했다. 윤예비후보는 유권자에게 다가가기 위하여 자신을 알리고 구상하고 있는 5대 프로젝트와 주요 공약 등을 제시했다. 윤예비후보는 제1선거구 전체 유권자 4만5천3
강경식 제주특별자치도 도의원 예비후보(제4선거구, 이도2동)는 29일 정책보도자료를 발표하고 노인이 공경받는 제주를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어르신들에게 틀니, 보청기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경식 예비후보는 급격한 산업화와 도시화의 영향으로 핵가족화가 급속하게 진행되었으며, 의료기술의 발달 등으로 평균수명이 연장되어 우리사회에서
4월 30일 한나라당 백성식 예비후보는 서귀포시 지역의 지적장애, 지체장애 영역의 학생들을 위하여 개교한 서귀포 지역유일의 공립 특수교육기관으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운영 되고 있는 서귀포온성학교를 방문하였다. 이날 온성학교에서는 부모와 함께하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이 있어서 학생들과 부모님과의 만남도 갖을 수 있었다. “특수한 계층이 아닌 함께
오옥만 도지사 예비후보는 제주시의 문제점을 현장에서 찾고 점검하기 위해 거리로 직접 나섰다. 오옥만 예비후보는 30일 오전 제주시내 자전거 거치대와 자전거 도로를 살펴봤다. 오옥만 예비후보는 “제주도가 친환경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해서는 도시개발방식의 근본적 전환이 요구된다”면서 “제주도의 개발은 환경, 인간을 중심에 두어야 한
30일 제주MBC가 마련한 도지사 후보 초청 특별대담에 참석한 고희범 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행정구역 개편과 관련하여 ‘1광역도 4개 준자치시’의 모델을 제시하며 “각 시의 역사와 문화적 특성을 살린 지역발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고희범 예비후보는 ‘5대 제주형 뉴딜정책’을 통해 제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