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40 KCTV사거리 - 아침인사11:00 한림오일장 - 유세15:00 캠프 - 간담회15:30 캠프 - 전국 전력산업노동조합연맹 정책 전달18:00 롯데마트 사거리 - 저녁인사-유세팀-07:40~08:50 KCTV사거니 - 아침인사11:00~13:00 한림오일장 - 유세14:00~16:00 한림 및 한경 - 게릴라 유세18:00~19:00 롯데마트 사거리 - 저녁인사
▲아침유세 : 07:30, 삼화 롯데하이마트 앞 삼거리▲유세 : 11:00, 제주여고 아래 사거리 ▲저녁유세 : 18:00 삼양파출소 사거리 ▲지역 순회 홍보 : 18:50 화북·삼양동
문대림 국회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 제주시 갑)는 3일 오전 제주4.3평화공원에서 봉행된 '제76주년 제주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했다.이날 추념식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 박지원 전남 해남군완도군진도군 국회의원 후보 등이 참석했다.추념식은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묵념 신호와 함께 본 행사가 시작됐으며, 애국가 제창, 제주 4·3 경과보고, 추념사, 유족 사연, 추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문대림 후보는 추념식장에서 이재명 대표와 만나 제주 4·3의 정의로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제주 4·3 추념식을 찾았다. 이날 위성곤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함께 4·3 영령들을 추모하고,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노력할 뜻을 밝혔다. 다음은 4·3추념식을 맞아 위성곤 후보 선거사무소 측에서 배포한 글 전문이다. 제주4·3이 올해로 76주기를 맞이했습니다. 4·3영령들을 가슴 속 깊이 추모하며 유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제주4·3은 유족과 제주도민 모두의 노력으로 지난 2000년 4·3특별법을 제정하였습니다. 이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김승욱 후보(국민의힘·제주시 을)가 3일 제주 4.3평화공원 위령제단과 추념광장에서 거행된 제76주년 4.3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김 후보는 4.3영령의 안식을 기원하고 유가족을 만나 위로의 인사를 전했다.김 후보는 "유난히 추웠을 그때의 제주 봄바람을 기억하며 제주 4·3의 정신을 일깨우고, 평화의 씨가 날아 곳곳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해져 슬픈 역사가 또다시 반복되지 않길 기원했다"며 "화해와 상생의 4.3정신이 세계인의 가슴에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새기는 빛나는 가치로 자리 잡을 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감귤 농업을 혁신해 농가소득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3일 선거캠프에 따르면 위성곤 후보자는 지난 2일 저녁, 서귀포 남원포구에서 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했다.이날 위성곤 후보는 "전국으로 나가는 감귤 중 제주에서 생산이 99.8%에 달하고, 그중 4분의 1가량은 남원읍에서 생산된다"며 "제주의 생명산업이자 남원의 주산업인 감귤 농업을 혁신해 농가소득을 높이겠다"고 말했다.그는 감귤 농가 전정 작업 지원을 위해 임대 농기계 2배 확대, 농업용 면세유 확
녹색정의당 김준우 상임대표가 제주4.3 추념식을 하루 앞두고 제주를 방문해 도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김 상임대표는 김창범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을 비롯한 제주4.3 유족들을 만나 "제주4.3의 역사적 정의를 바로세우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간담회에서 한 유족은 "아무리 늦어도 80주년에는 제주4.3의 정명을 바로세워 영령들께 뵐 면목을 세워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 상임대표는 "제주4.3이 민주주의, 인권, 평화, 통일의 정신을 일깨우는 사건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녹색정의당이 가장 선명하게 주장하고 이뤄내겠다"
제주4.3 76주기를 하루 앞둔 오늘(2일) 녹색정의당 지도부가 제주를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다.녹색정의당 지도부는 2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서 기자회견을 열고 "녹색정의당은 평화와 인권의 제주4.3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외쳤다.이날 회견에는 녹색정의당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과 권영국 비례대표 후보가 참석해 제주시 을 지역구에 강순아 후보, 김옥임 비례대표 후보에 힘을 실어줄 것을 부탁했다.김 상임대표는 "대통령과 집권여당 대표는 나란히 추념식에 불참하고 국민의힘은 제주4.3을 매도하고 모욕한 인사들을 버젓이 총선 후보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제주 감귤 농업을 혁신하겠다"고 약속했다.2일 선거캠프 측에 따르면 이날 위성곤 후보자는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감귤 농가를 찾았다. 위성곤 후보는 "매년 전정 작업이 필수적으로 이뤄지는데 농업기술센터와 농협에서 대여하는 파쇄기만으로는 수요 감당이 충분하지 않다"며 임대 농기계 2배 수준 늘리기 대안과 농업용 면세유 확대를 언급했다. 이어 "고품질 감귤 전략을 강화해 감귤 경쟁력을 제고하고, 생산의 10~20%를 차지하는 비상품 감귤의 활용 방안으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읍면 곳곳을 도보로 둘러보면서 유권자들과 만남을 갖고 있다. 2일 선거캠프 측에 따르면 고기철 후보자는 선거운동 방식을 '시민 캠프'로 전환했다. 지난 1일부터 서귀포시 17개 읍·면·동을 걸으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이번 '시민 캠프' 전환은 서귀포시민들의 변화에 대한 열망을 실질적인 행동으로 옮기겠다는 고기철 후보의 강한 의지 표현이다. 고기철 후보는 늦은 시간까지 시민들과 만나 이야기를 듣고, 주변 마을에서 숙박을 하기도 한다고 캠프 측은 전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김승욱 후보(국민의힘·제주시 을)가 제주4.3 76주년을 맞아 2일 성명을 냈다.김 후보는 "제주 4.3은 국가공권력에 의해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한국 현대사의 최대 비극이자 제주의 아픔"이라며 "특히 올해 제76주년을 추념하는 슬로건은 '불어라 4·3의 봄바람, 날아라 평화의 씨'로써 유난히 추웠을 그때의 제주 봄바람을 기억하며 제주 4·3의 정신을 일깨우고, 평화의 씨가 날아 곳곳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해져 슬픈 역사가 또다시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러면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마을 공동목장 보전과 지원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2일 고기철 후보는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도 마을 공동목장협의회와 탐나는가치맵핑 운영위원회로부터 '마을 공동목장의 보전 및 지원을 위한 정책 협약 제안'을 받았다"며 "중요한 공익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에 처한 마을 공동목장의 보전과 지원을 하겠다"고 언급했다.고기철 선거캠프에 따르면 마을 공동목장은 세금과 임차료 부담 증가, 축산 농가 감소와 초지 관리 등 여러 현안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강순아 후보(녹색정의당·제주시 을)가 2일 성명을 내고 4.3추념식 불참 의사를 밝힌 여당 인사들에게 유감을 표했다.강 후보는 "오는 3일 제76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이 진행된다. 그에 따라 본인 후보를 포함해 제주도 내 주요정당, 후보자들도 이 날 하루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애도의 시간을 갖기로 결정한 바 있다"며 "이는 책임있는 공당으로서 당리당략을 떠나 4·3의 아픈 상처를 함께 보듬기 위한 적절한 결정"이라고 운을 뗐다.이어 "그러나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번 4.3 76주기 추념식에 윤석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양영수 후보(진보당·아라동 을)후보 선거대책본부는 2일 자료을 내고 "4.3의 모든 과제가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도민과 함께 하고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선대위는 "윤석열 대통령은 4.3국가추념식에 반드시 참석해야하고 대통령이 국가추념식에 참석하지 않는 것은 제주도민을 무시한 것"이라며 "또 4.3망언 태영호, 조수연을 공천한 국민의 힘은 제주도민에게 사죄하라"고 요구했다.그러면서 "양영수 후보와 선거운동원들은 4.3 추념을 위해 유세를 포함한 통상적인 선거운동을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며 "
▲ 아침인사 : 7:30, 동샘(애조로)교차로▲ 선관위 토론회 : 14:00, 제주MBC▲ 금융노조 정책협약식 : 16:00, 선거사무소▲ 저녁인사 : 17:30, 도남오거리▲ 골목유세 : 18:30, 도남동
▲ 아침유세 : 7:30, 인제사거리▲ 선거관리위원회 주최 후보자 토론회 : 12:00, 제주MBC▲ 제주대학교노조 현장방문 : 16:00, 제주대학교▲ 자폐인의날 행사 인사 : 17:50▲ 저녁유세-김준우 상임대표 지원유세 : 18:30, 아라초 사거리▲ 제76주년 4.3 전야제 : 19:00, 제주아트센터
문대림 국회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 제주시 갑)가 1일 오전 제주시 신산공원에서 봉행된 '제76주년 4·3해원방사탑제'에 참석했다. 이번 방사탑제는 '제주4.3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도민연대'(공동대표 양동윤)가 주최한 행사로, 4·3 영령에 대한 묵념, 경과보고, 추도사, 제례, 분향 배례 등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제례에는 양동윤 공동대표, 김창범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김종인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강병삼 제주시장 등 주요 인사와 유족 등이 함께 했다.문대림 후보는 "4·3의 정의로운 해결이 유족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김한규(더불어민주당·제주시 을)후보가 1일 윤석열 대통령의 의대 증원 관련 대국민 담화에 대해 SNS를 통해 "무능과 무책임의 정점"이라고 질타했다.김 후보는 윤 대통령의 "정치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는 발언을 두고 "문제를 악화시키는 정치"라고 꼬집었다.이어 "의사 소득 운운하기 전에 의정갈등 방치로 국민들이 고통받는 현실부터 돌아보라"고 일갈했다.
13:00 JIBS - 후보자 토론회(14:00)18:00 MBC제주 - 라디오 인터뷰19:00 제주아트센터 - 제76주년 4.3 전야제 유세팀 일정07:40 ~ 08:50 노형오거리 아침인사12:00 ~ 13:30 제주시 오일장 (배우 이기영, 장동직)18:00 ~ 19:00 신광로터리 저녁인사
▲아침유세 : 07:30, 동부경찰서 사거리 ▲유세 : 11:00, 사라봉 오거리 ▲저녁유세 : 18:00 도남 오거리 - 18:00 후보연설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