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륜동 새서귀노인회(회장 강창익)에서는 지난 30일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달간 운영하였던 충효한문교실 수료식을 가졌다.
충효한문교실은 관내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김을하 강사와 함께 어린이들에게 한문교육은 물론 사라져가는 제주방언과 전통문화를 알리는데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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