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릴랜드 의대가 제공한 안면이식수술을 받은 리차드 리 노리스(37)의 수술 전(왼쪽)과 수술 114일 후의 모습. 지난 3월 메릴랜드 의대는 총격으로 얼굴 대부분을 잃은 노리스를 위해 치아, 혀, 피부 등을 이식하는 장장 36시간의 대수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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