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총재, '제1 야당 되기 위한 의석 반드시 확보'
'제1 야당 되기 위한 의석 반드시 확보'
자유선진당은 창당선언문을 통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신봉하며 화합의 정치를 추구하겠다고 공표했다. 창당대회에는 전날 입당한 유재건, 박상돈 의원 등 당 소속 국회의원 7명과 발기인, 당원, 지지자 등 7000여명이 참석했다.
이회창 총재는 수락연설을 통해 "우리가 추구하는 목표는대해 언급하며 모두의 뜻을 모아 주민들이 희망과 기대를 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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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삼재 최고위원은 국회의원 추가 영입과 관련해 “많을 것이다. 한나라당 의원 중에서도 접촉하는 이들이 있다. 마음을 정한 분도 있는 만큼 국민중심당과의 합당 절차 이후 이달 중순 공천심사위가 구성되면 그 면면을 보게 될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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