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하는 한류 엑스포 in ASIA에 참가하는 배용준씨 등을 보기 위한 일본인 관광객 180여명이 27일 오후 나리타공항을 출발한 대한항공 전세기 KE8718편을 이용해 제주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조직위에서는 이번 한류에스포에 개막식에만 일본인 3-4000명이 참가하는 등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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