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도 한나라당 서귀포시 예비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천결과에 승복하고 그동안 자신을 아껴준 도민들에게 감사드리며 "더욱 더 낮은 자세로 성찰하고 정진하겠다"고 말했다.김 예비후보는 지난 2개월여 간이 소중한 체험이었으며 자신의 "정치적 진정성에 경각을 주는 비장한 경험이었다"며 공천과정에서 뜻을 이루지 못했으나 서귀포지역에 정치,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허희영 기자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성도 한나라당 서귀포시 예비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천결과에 승복하고 그동안 자신을 아껴준 도민들에게 감사드리며 "더욱 더 낮은 자세로 성찰하고 정진하겠다"고 말했다.김 예비후보는 지난 2개월여 간이 소중한 체험이었으며 자신의 "정치적 진정성에 경각을 주는 비장한 경험이었다"며 공천과정에서 뜻을 이루지 못했으나 서귀포지역에 정치,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