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과거 '박근혜를 돕는 사람들'이라는 직함을 갖고 뛰었던 사람들의 참고 참았던 분노가 폭발할 것 같다. 여기에 이번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친 이 계 사람들까지 가세하여 단번에 총선판도를 바꿀, 소위 말한 '박근 허희영 기자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마침내 과거 '박근혜를 돕는 사람들'이라는 직함을 갖고 뛰었던 사람들의 참고 참았던 분노가 폭발할 것 같다. 여기에 이번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친 이 계 사람들까지 가세하여 단번에 총선판도를 바꿀, 소위 말한 '박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