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 02분 사고차량 안에 운전자 A씨가 조수석 의자 쪽으로 엎드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지나가는 행인이 발견에 119에 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소방당국은 사고현장으로 긴급투입해 A씨를 인근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A씨는 사망했다.
이와 관련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문기철 기자
news@newsjeju.net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 02분 사고차량 안에 운전자 A씨가 조수석 의자 쪽으로 엎드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지나가는 행인이 발견에 119에 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소방당국은 사고현장으로 긴급투입해 A씨를 인근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A씨는 사망했다.
이와 관련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