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백업센터 제주유치…IT산업 메카로 육성”
“정보통신 백업센터 제주유치…IT산업 메카로 육성”
  • 허희영 기자
  • 승인 2008.03.2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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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대 후보 24일 경제공약 정책 발표...1000여 명 전문인력 고용ㆍ연 평균 2천억 경제파급효과 기대

‘제주의 힘, 제주의 자존 현경대’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4.9총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현경대 후보는 24일 제주지역에 정보통신 백업센터 무선테스트 베드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현경대 후보는 이날 경제분야 공약정책 발표를 통해 “국가기간 정보시스템 공동백업센터와 국가재정정보센터 등 국가 주요 정보시스템 기반환경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국가기간 정보시스템의 안전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제주지역에 ‘정보통신 백업센터 무선테스트 베드’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정보통신 백업센터 무선테스트 베드’는 국가 재정정보센터 등 국가 주요 기간 정보시스템에 대한 해킹이나 파손 등에 대비해 이들 국가정보 시스템을 안전지역에 구축, 국가 행정 서비스의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하는데 필요한 사업이다.


 


현경대 후보는 “광주광역시에 준공된 정부 제2전산센터의 예로 봤을 때 직접 공사비가 2458억원 투입된 것을 비롯해 연 평균 1977억원의 경제 파급효과, 600여 명의 상주 공무원 및 유지보수 업체 직원 등 모두 1000여 명의 고용효과를 거두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제주지역에 이를 유치할 경우 이에 상응하는 지역

 


이와 함께 현 후보는 “수배전반과 비상발전, UPS등 전원시설과 항온항습시설, 보안시설 등의 공동 활용에 필요한 기반시설의 투자유인과, 기반시설에 대한 운영조직의 공동 활용을 통한 분야별 전문 운영인력 확보, 동종 IT기업 제주지역 유치 이전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현경대 후보는 “가칭 ‘국가정보시스템 안전보장 및 복구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 ‘정보통신백업센터 무선테스트 베드’ 제주유치에 필요한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공공기반 시설 안전화 방안도 확보함으로써 제주를 IT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뉴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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