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실 최고위원과 거리유세중 사망소식
김 후보는 이날 제주지원유세를 온 강금실 최고위원과 함께 오후2시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가진 후 오후3시부터 중앙로를 출발해 거리유세을 벌이는 도중 부친의 타계 소식을 듣고 활동을 중단했다.
김 후보의 부친은 오래전부터 심부전증을 앓아 투병생활을 해왔다.
고인의 빈소는 제주의료원(산천단)에 마련중이며 장례식은 3일 장으로 치르기로 했다. 김후보는 장남으로 부친의 장례식을 직접 치러야할 처지이다.<뉴스제주>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