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주년 제주4·3사건희생자 위령제 식전행사가 4월3일 오전 11시 제주시 제주4·3평화공원 위령제단에서 열렸다.식전문화행사로는 4.3의 정신을 후세들에게 전하고 평화와 상생을 통해 해원의 첫걸음을 내딛는 역동적인 행사로써 사대부속초등학교 학생 60여명, 봉개동 풍물패 30명 등이 참여해 '평화동행'의 타이틀을 갖고 공연했다. 부용현 기자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60주년 제주4·3사건희생자 위령제 식전행사가 4월3일 오전 11시 제주시 제주4·3평화공원 위령제단에서 열렸다.식전문화행사로는 4.3의 정신을 후세들에게 전하고 평화와 상생을 통해 해원의 첫걸음을 내딛는 역동적인 행사로써 사대부속초등학교 학생 60여명, 봉개동 풍물패 30명 등이 참여해 '평화동행'의 타이틀을 갖고 공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