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 피해현장.
지난 29일 오후 10시 20분 서귀포시 성산읍 인근 소재한 A 양돈장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돼지 746마리가 폐사됐다.

이날 화재로 인해 소방당국은 피해금액 1억9000만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화재현장에는 2개동 전체 594㎡가 불에 탔고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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