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해경은 우도면 보건소로부터 주민 김 모(68․여)씨가 극심한 복통과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는 연락을 받고 순찰정을 이용해 도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시켰다.
문기철 기자
news@newsjeju.net
이날 해경은 우도면 보건소로부터 주민 김 모(68․여)씨가 극심한 복통과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는 연락을 받고 순찰정을 이용해 도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