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새벽 1시 46분 서귀포시 우도면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해 제주해경이 긴급이송에 나섰다.

이날 해경은 우도면 보건소로부터 주민 김 모(68․여)씨가 극심한 복통과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는 연락을 받고 순찰정을 이용해 도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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