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창 제주특별자치도재향군인회 사무처장이 17일 서울 어린이회관에서 열린 2008년도 제54차 정기 전국총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강 사무처장은 지난 95년 도재향군인회 총무부장으로 입사,  2005년 1월부터 사무처장으로 재직중이며 지난 13년 동안 향군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노력해 왔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재향군인회 여성회(회장 한영숙)는 국무총리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도향군 여성회는 전국 13개 시.도 향군여성회를 대상으로 여성회 발전 및 지역사회 발전 기여도 등에서 우수하게 평가되었다.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