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축구의 왕중왕은" 오라벌 ‘후끈’
"제주축구의 왕중왕은" 오라벌 ‘후끈’
  • 뉴스제주
  • 승인 2008.04.1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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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제주일보사 주최 제38회 백호기 결승...제주중앙고와 대기고의 운명의 한판 '승부'

제주축구의 명가 제주중앙고와 대기고가 마침내 백호기 결승에 진출, 우승컵을 향한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


 


제주일보사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주관 이성철)가 주관하는 제38회  백호기 전도청소년축구대회 사흘째인 17일 애향운동장에서 벌어진 고등부 예선 경기에서 대기고는 난적 서귀포고를 3-1로 제압했다.


 


제주중앙고와 대기고, 제주제일중과 대정중, 대정교와 서귀포교가 19일 이번 대회 ‘왕중왕’을 놓고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결전을 벌인다.

이번 대회 나흘째인 18일 오후 제주종합경기장 애향운동장에서 벌어진 남중부 준결승전에서 제주제일중과 대정중은 난적 서귀포중과 오현중을 각각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제주제일중은 산남의 맹주 서귀포중을 1-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 25년만에 정상등극에 도전하게 됐다. 또 신흥강호 대정중도 난적 오현중을 2-1로 누르고 결승에 오르며 사상 첫 백호기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이에 앞서 열린 남초등부 4강전에서는 대정교가 전통의 강호 제주서교를 1-0으로 제압하는 파란을 일으키며 결승에 안착, 3번째 우승이자 23년만의 정상등극에 도전한다.

열세번의 우승에 빛나는 서귀포교도 신흥강호 외도교를 치열한 접전 끝에 1-0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 4년만에 정상탈환을 노리게 됐다.

고등부 결승전도 30년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제주중앙고와 10년만에 정상탈환을 노리는 대기고

▲ 제38회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청소년축구대회 4일째인 18일 제주시 애향운동장에서 열린 제주제일중과 서귀포중 경기에서 선수들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제주일보 제공>


▲ 17일 제주시 애향운동장에서 열린 고등부 대기고와 서귀포고의 경기장면 <제주일보 제공 / 특별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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