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원,신촌,동명,상명,광령,유수암,송당, 선흘, 산양,조수,도련-삼양지구 등 11개 지구 올해 실시설계 완료

제주시가 올해 밭기반정비사업 9개지구 모두 사업을 착공하여 내년 봄작물 재배부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제주시는 용수개발, 농로포장, 농경지 배수로정비 등 생산기반시설을 정비하여 밭작물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제고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밭기반정비사업 9개지구가 올 10월 완공목표로 모두 착공하여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시가 올해 밭 기반정비사업 완료지구로 선정되어 공사가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