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경찰서는 선박어구 작업장에서 어구제조기계 및 선박부품등 시가 4천400만원 상당을 절취한 김 모(남,37세)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김 모씨는 지난 5월 4일 오후 2시경 고 모(남,43세)싸가 운영하는 작업장에서 어구제조기계 4대, 선박부품 등 도합 4천400만원 상당를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