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1억2천만원을 투자하여 시민복지타운내 고원을 찾는 이용객을 위해 33㎡규모의 화자실을 신축한다고 밝혔다.


화장실은 지방정부종합청사 맞은편에 위치한 근린공원내에 지상 1층 철근콘크리트조로 건축되며 공사는 올 해 5월 중으로 발주하여 10월경에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에 신축하는 화장실은 장애인, 노약자, 어린이와 유아를 동반한 여성을 배려하기 위하여 장애인, 남자, 여성용 등으로 구분하여 이용자간에 독립된 공간을 구성시킴으로서 이용에 편리하도록 공간을 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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