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환경자원연구원 주관으로 YWCA, 상하수도본부, 환경자원연구원 물산업육성부 합동으로 지난 5월 13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시료채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은 2007년도 보다 22개소가 늘어난 모두 88개소(정수장 14개소, 수도꼭지 56개소, 간이상수도 18개소)이며 먹는 물 수질기준 55개 항복에 대해서 검사하게 된다.


이번 채취된 수질시료는 2008년 6월 20일깢 정밀분석을 마치게 되며, 그 결과는 참여단체와 환경부, 인터넷 등을 통해 공표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수도사업자가 운영하는 정수장, 수도꼭지 등의 수질을 민관합동으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주관으로 하도록 하고 있다.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