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사이에 잇따른 추락사고가 발생됐다.

지난 27일 오후 4시 22분경 제주시 우도면 조일리 포구 인근에서 사륜 오토바이를 타던 A(41·여)씨가 2m 아래 해안가로 추락하는 반면, 이날 오후 3시 15분경 서귀포시 A 병원 인근 하천에서 B(14)군이 8m 다리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됐다.

A씨는 현재 큰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고 있으며, B군 역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또한, 같은날 오전 11시 25분경에도 제주시 우도 해안도로에서 관광객 C(26·여)씨가 사륜 오토바이 운행 중에 1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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