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부터 12월까지

제주현대미술관 개관 1주년 기념특별전 '세계서단의 거장 동강 조수호' 초대전 "전통과 창신-『묵조』의 세계가 오는 30일부터 12월 30일까지 현대미술관 상설 전시실,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를 마련한 김창우 관장은 "접의 예술, 동강선생님의 지고지순한 예술세계의 정통성과 다면성 그리고 선진성에 대한 서예술의 아름다움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재남 기자/저작권자 ⓒ뉴스제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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