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테핑 스톤 페스티벌은 축제의 제목에서도 나타나듯 하나의 디딤돌, 삶의 휴식처, 젊음에 대한 키워드로서 남녀노소 구분 없이 젊음을 향유하는 자리를 만들었으며, 문화적으로 다양하지 못한 지역 사회에 인디밴드 축제라는 아직은 생소한 문화를 접하게 함으로써 문화의 폭을 넓혔다. <강재남 기자/저작권자 ⓒ뉴스제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재남 기자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이번 스테핑 스톤 페스티벌은 축제의 제목에서도 나타나듯 하나의 디딤돌, 삶의 휴식처, 젊음에 대한 키워드로서 남녀노소 구분 없이 젊음을 향유하는 자리를 만들었으며, 문화적으로 다양하지 못한 지역 사회에 인디밴드 축제라는 아직은 생소한 문화를 접하게 함으로써 문화의 폭을 넓혔다. <강재남 기자/저작권자 ⓒ뉴스제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