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자연유산등재 2주년 기념 자연석 전시가 제주 정석회(회장 김재홍) 주최로 다음달 2일부터 17일까지 민속자연사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를 주최한 김재홍 정석회장은 "편향되지 않는 자연의 섭리처럼 겸허한 자세로 수석문화를 유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강재남 기자/저작권자 ⓒ뉴스제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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