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주씨네아일랜드는 ‘제주DPI와 함께하는 장애인 인권영화 상영전’과 ‘여성 영화감독의 힘1’을 주제로 10월 정기상영회를 갖는다고 2일 밝혔다.


 


‘제주DPI와 함께하는 장애인 인권영화 상영전’에서는 오는 7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제주지식산업진흥원 5층 상영실에서 레인맨, 나의 왼발, 길버트 그레이프, 제8요일을 상영한다.


 


더불어 ‘여성 영화감독의 힘 1’에서는 오는 8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제주지식산업진흥원 5층에서 피아노, 토탈 이클립스, 카핑 베토벤을 상영한다.


 

<강재남 기자/저작권자 ⓒ뉴스제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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