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을" 선거구에서 재선국회의원이기도한 김우남 의원 초선때 국감시 "송곳" 질문 치밀한 감사로 간담을 서늘케한 국정감사로 일대 화제를 이르키기도한 관록을 보유한 바 있듯 18대 국회에서도 변함없이 국감우수의원으로 선출되

 


 


300여 국회의원중 국감 우수의원으로 선정된다는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확신하며 격려와 축하를 해 마지 않는다.


 


국감우수의원선출은 국회동료의원이 상호호선에 의해서 엄선되는 자못 의의깊은 국감우수의원이라할 수 있다. 주지하는바와같이 김우남의원은 제주시 동부 구좌읍 평대리 출신이며 제주도의회 의원과 동부의장을 역임한 정치인으로 촉망받는 인물로 평가된다.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 대의기관으로 국회전담에 회합법률의 제정 예산안 심의 국정감사와 일반 국정에 관한 권한과 국회의 자율권등의 막중한 권한을 수행하는것을 주요 임무로 한다.


 


따라서 여사한 중차대한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지역주민의 고견과 국가발전책을 연구 노력을 경주하는 동시에 추호도 사심 사리 사욕을 배제, 오로지 국익을 위해 혼신을 경주하여야 할것을 덧붙이는 바이다.


 


제주에는 역사이래 초유의 특별자치도로 웅비하고 있는 현실에 있다.


 


제주도정의 기치 뉴제주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빛나는 제주 국정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김우남의원 동료 강창일, 김재윤 의원과 더불어 고장제주의 현안인 신공항추진을 비롯하여 한 맺힌 4.3의 조속완결과 강정해군기지 가부종결외 대소현안을  고장출신 인재 원희룡의원, 강금실 전법무, 양창수 대법관들의 고견을 수렴하고, 동시에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및 도민과 협조 유지를 돈독

 


파란만장한 국회제헌국회이래 18대 국회의원선거가 행하여 졌으며 그간 제주 국회의원수 51명(재선의원포함)이나 선출되었으나 국감우수회원은 김우남의원이 금시초문이라 하겠음으로 국감우수 의원에 선정된 것에 만족할 것이 아니라, 김우남의원은 보다 더 지역과 국가발전을 위해 사자분신의 노력분발을 촉구하여 마지 않는다. 국가적 자랑 국감우수의원 김우남 의원 건승을 기원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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