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관광 융합형 콘텐츠 관광 필요"
"문화 관광 융합형 콘텐츠 관광 필요"
  • 강재남 기자
  • 승인 2008.11.1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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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광의 흐름과 서귀포 관광현안’ 시민토론회 개최

▲ '세계관광의 흐름과 서귀포 관광현안’ 시민토론회
  


 


서귀포시관광협의회(회장 이덕호)는 14일 오후 2시 30분 ICCJEJU 한라홀에서 ‘세계관광의 흐름과 서귀포 관광현안’을 주제로 관광발전을 위한 시민대토론회가 개최했다.


 


이번 시민대토론회에는 박양우 중앙대 교수, 강신겸 전남대 교수, 김방희 생활경제연구소 소장의 주제발표가 진행됐으며 문화브랜드 개발을 통한 관광상품화의 발전 방안을 중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서귀포시 문화관광 발전방안’이란 주제로 박양우 교수는 “서귀포의 문화관광 발전방안은 단순한 보여주기 관광에서 탈피하여 체험, 감동, 그리고 융복합 콘테츠 관광으로 부가가치를 높이면서 행정기관, 여행업체, 시민이 업그레이드를 통한 관광산업의 가치를 높여 나가야 할 것”이라 주장하며 문화예술과 관광의 연관성, 그리고 서귀포시가 문화와 관광을 접목시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언급했다.


 


▲ '세계관광의 흐름과 서귀포 관광현안’ 시민토론회


 


이어 강신겸 교수는 ‘시대를 앞서간 테마관광 그 비법’이란 주제를 통해 “시대의 변화와 흐름을 수용하면서 지역관광 자원을 활용, 브랜드가치화 하는 상품개발과 미래의 관광산업은 시장이 어디에 있고, 경쟁자와 고객은 누구이며 어떤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팔 것인가의 의문제기를 통해 환경변화에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김방희 소장은 금융 위기와 장기 불황이 제주 관광산업에 미칠 영향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제주 관광산업의 중흥을 위해 제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서귀포시는 “이번 시민대토론회 결과를 토대로 제주의 독특한 문화와 제주인의 삶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상품 개발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세계관광의 흐름과 서귀포 관광현안’ 시민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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