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항몽유적지 활용한 관광객 유치 방안 필요"
원희룡 "항몽유적지 활용한 관광객 유치 방안 필요"
  • 박길홍 기자
  • 승인 2014.04.01 16: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을 심부름꾼 투어...제주시 애월읍 동부지역 방문

▲제주시 애월읍 고성1리 변부생 이장으로부터 지역 애로사항을 청취 중인 원희룡 제주지사 예비후보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새누리당 원희룡 예비후보가 1일 ‘마을 심부름꾼 투어’ 7일째 일정으로 제주시 애월읍 동부지역 마을을 방문했다.

원 예비후보는 이날 애월읍 고성1리 마을회관을 찾아 "항파두리 항몽유적지를 활용한 관광객 유치 방안이 필요하다"며 "마을 단위로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수익사업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변부생 고성1리 마을회장은 "1만4000㎡ 규모의 운동장이 방치되고 있어 전지훈련장으로 쓸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날 고성1리에 이어 광령2리를 연이어 방문한 원 예비후보는 "가뭄 때마다 연례행사처럼 되풀이되는 격일제 급수에 대한 근본적 대책 마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원 예비후보는 "광령2리처럼 살기 좋은 중산간 마을이 물 때문에 고통을 겪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원 예비후보는 마을투어에 앞서 이날 오전 제주시 신산공원에서 거행된 제주4.3해원방사탑제에 참석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