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형 후보, 먹거리, 문화예술, 역사가 숨쉬는 거리 조성
박호형 후보, 먹거리, 문화예술, 역사가 숨쉬는 거리 조성
  • 좌선미 기자
  • 승인 2014.05.2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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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형 도의원 후보(일도2동 갑, 새정치민주연합)는 28일 영락교회와 인하동 일대를 돌며 지지를 호소하는 한편 거리유세전 펼치는 등 강행군을 이어갔다.

이날 박호형 후보는 일도2동을 위한 정책 공약중 하나로 “문예회관과 탑동을 잇는 구간을 관광명품 벨트화 하는 방안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문예회관과 신산공원, 국수의 거리 일대에 대한 관광벨트화 추진은 그동안 줄곧 거론돼 왔다”고, 전제, “하지만 현재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과 도민들인 경우 단순하게 먹거리를 즐기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진단했다.

박 후보는 “이 일대는 먹거리 외에도 문화예술과 역사 등 이야기 거리 등 소재가 다양하고 충분하다”며 “이를 활용한 관광명품화 사업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박 후보는 “국수의 거리를 기반으로 문예회관과 신산공원, 자연사박물관, 오현단, 동문재래시장, 칠성로, 탑동을 벨트화한 관광명소로 키워나가야 한다”며 “관광명품 벨트화 사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박 후보는 “단순한 도로 연결이 아닌, 지역에 자리잡은 소재들을 스토리텔링화 해야 한다”며 “더불어 문예회관 등에 전시공간은 있지만, 신산공원 북쪽 여유공간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전시공간이 마련해야 한다”고 내다봤다.

박 후보는 또 “이같은 사업들이 진행되고, 이를 관광상품화 한다면, 국수의 거리와 삼성혈, 오현단, 동문재래시장, 상권 1번지인 칠성로, 바다로 확 트인 탑동과 연결되는 그야말로 먹거리와 문화, 예술, 역사, 그리고 서민들의 삶의 현장과 상권1번지 등이 한데 어우러진 명품 관광명소로 떠오르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박 후보는 “이런 기반을 토대로 적극적인 마케팅과 홍보가 이뤄져야 한다”며 “이를 통해 이 일대는 올레길 못지않은 제주가 자랑하는 제1의 관광벨트, 또는 제1의 명품거리로 자리잡게 될 것”이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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