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의원선거 제20선거구(송산,효돈,영천동)에 무소속 강충룡 후보는 지난 2일 오후 7시 서귀포시 신효동에서 마지막 거리유세를 가졌다.

이날 그는 “주민 여러분들께 마지막 힘을 실어달라”며 “찾아오고 싶은 지역, 살고 싶은 지역을 만들겠다 ”고 호소했다.

또 그는 “주민 위에서 군림하는 도의원이 아니라 이 지역을 위해 최선을 다 하는 일꾼. 주민을 섬기는 진정한 일꾼이 되겠다, 찾아오고 싶은 지역, 살고 싶어하는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일꾼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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