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교 양연재 양, 편지글 부문 최우수 영예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개최한 '제26회 국민독서중앙경진대회' 편지글 부문에서 한림교 양연재 양(사진)이 최우수를 차지했다.수상작으로 선정된 '엄마, 파이팅'이라는 작품은 양연재 양이 돌아가신 아빠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엄마에게 보낸 편지글이다.전국시.도에서 예선을 거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된 이번 대회는 부모와 자녀, 형제간의 사랑 등 민주의식을 고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성진 기자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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