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제주
한림읍(읍장 강기훈)은 협재, 금능, 옹포 해안변에 떠밀려온 괭생이모자반을 수거하고 있는 123전경대 1소대 한림초소(경감 이한우) 방문하여 격려했다.
  
이날 의무경찰대원 20명이 괭생이모자반을 수거했다.
  
123전경대에서는 지난 1월 15~16일에 협재 해안을 중심으로 괭생이모자반 수거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로부터 고마움을 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